빌딩 커튼월 파손 복층유리 ,로이복층유리로 교체(현대건설 계동사옥)
- jungui12
- 2023년 4월 13일
- 1분 분량
최종 수정일: 2023년 4월 14일
빌딩 커튼월 파손 복층유리 ,로이복층유리로 교체(현대건설 계동사옥)
현장: 현대건설 계동사옥
발주처: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관리
유리:양면배강도 로이복층유리 6CL H/S+12Ar+6DURA H/S
수량: 3000*1800=11/ 1000*1200=3
장비: 스카이450
참여인원: 총괄 책임 1명 / 신호수 2명 / 장비 1명 / 유리공 6명
공사기간: 2020.06.13~2020.06.14
현대건설 계동사옥의 창호재는 AL 커튼월 형태이며 각층 구간은 내부GB(오사이) 탈부착 방식이라
대형유리는 스카이장비를 사용하여 철거시 내부에서 외부로 시공은 반대로 진행된다.
사이즈 3000*1800 습기 찬 복층유리는 8+6+8 두께로 장당 무게는 216kg으로 유리공 4명 이상
이어야 철거작업이 가능하다.
외부에서 내부로 넣어 시공되는 대형 유리는 유리공들의 손발이 잘 맞아야 문제없이 안전하게
진행되며 빠른 시간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.

새롭게 제작된 복층유리는 한글라스 플래니썸으로 양면반강화하여 출고되었고
유리공들의 포지션이 정해지고 각자 수공구를 가지고 위치로 이동한다.

스카이장비 차량은 작업 전 안전점검을 실시,

주말 오전, 내부 작업자들은 안에서 각자 할 일을 하고
외부 작업자는 유리운반대를 사용,탑승위치로 이동한다.


철거한 유리를 살펴보니 외부 8mm 투명 공기층 6mm 내부8mm 투명으로 복층유리가 제작되었으며
복층유리 가장자리를 둘러싼 페어씰은 유리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두께로 요즘에 볼 수 없는 특이한
방식으로 제작되었다는..

위치를 이동해 가며 한장 한장 교체 작업이 진행된다.


칸막이가 설치된 부분은 해체한 후 재조립, 일반적으로 유리공들은 이런 칸막이 부분을 해체, 조립하며
일하기를 기피하지만 퍼지시스템의 작업자분들은 일괄적으로 진행한다.


점심시간, 현대건설 사옥 옆에 위치한 아라리오 건물의 파손된 유리를 실측.
미리 와서 실측했어야 하지만,
근처에 왔을 때 실측한다고 양해를 구한 후 작업하는 오늘에야 방문하여 사이즈를 확인한다.

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는 위와 같이 서류를 작성해야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.

반복되는 위치 이동
이런 경우 스카이장비 기사님이 가장 피곤해 하실듯하지만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며
허드렛일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.



댓글